청산도의 가을은 여전히 멋지고 아름다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상오 작성일15-11-24 10:46 조회1,461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가을대회 마치고 작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마무리훈련 겸 힐링여행...
올해도 작년에 다녀왔던 완도 청산도에 28명의 회원들이 다녀왔습니다.
금년에는 올라오는 길에 순천만정원을 들러 가을의 또 다른 자연을
만끽하는 아주 의미있는 2015년 가을캠프였습니다.
아쉽게도 금년에 함께하지 못한 회원들께서는 내년에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시면 더욱 의미있는
가을 마무리훈련 캠프가 될 듯 싶습니다.
11/21(토) 새벽 5시 서울을 출발하여 청산도행 여객선 시간에 맞춰 쉼없이
달려 5시간만에 완도항에 도착, 11시 출발 여객선 탑승 준비중 완도방문 인증샷






깨끗한 한국의 남해바다와 여객선 & 순수한 사람들(?)





1박2일동안 우리가 자고 먹고 쉬었던 청산도의 <느린섬여행학교>에 도착했습니다






첫날 점심 후 잠시동안 휴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청산도 트레일 및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1진은 풀코스 트레일, 2진은 중간부터 산행으로 하루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하늘이 맑았으면 멋진 그림이 나왔을텐데 그래도 비가 오지 않았음에 감사해야죠..




































저녁에는 청산도에서 생산되는 나물과 해산물로 진수성찬 푸짐하게 & 빠질 수 없는 윤활유(?)와 함께...







일요일 새벽 모두 가볍게 런닝으로 마지막날 청산도에서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9시 완도행 여객선으로 완도에 도착하여 완도타워에서 완도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최경주의 고향이자 장보고 청해진 활동무대를 기념하여 완도타워에 두분의 모형..









완도에서 2시간 남짓 달려 순천만정원 입구 도착, 맛있는 꼬막정식과 짱뚱어탕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순천만갈대숲을 만끽합니다. 순천만갈대밭은 지역적 특색과
마켓팅을 조화롭게 엮은 성공적인 관광상품이 아닌가싶네요



















올라오는 길은 명절보다 막혀 순천에서 서울까지 무려 7시간 넘게 걸리는
고된 귀경길이었지만 마음만은 절대 막힘이 없는 즐거운 1박2일 청산도 힐링캠프였습니다.
무사히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28명의 반달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작성일
꿀 같았던 1박2일!
바쁘게 지내다 지금 다시 보니 멋진 여행이었네요.
몇일 지났을 뿐인데......
박헌전님의 댓글
박헌전 작성일
첨 가본 청산도 여행
섬산과 바다 모두가 장관이었고
특히 현지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삼치회가
별미였습니다.
여행을 준비하신 운영진님들과
함게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김성운님의 댓글
김성운 작성일
멋진 가을여행이었습니다.
맛깔나는 식사 그리고 슬로시티 청산도의 여유로움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보내고 왔습니다.
와이프도 즐겁고 행복한 1박2일 이었다고 전해달래요~ 그리고 또 가고싶데요 ㅋㅋ
준비하신 운영진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