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인범 작성일15-12-05 09:25 조회1,428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우리동네 디따 큰 주유소..
무슨 최첨단 스팀 세차시설을 갖쳤다는 주유소..생긴지도 꽤 오래된 주유소..
위치도 좋고 시설도 상급인데..근데 휘안한게 그 집 휘발유 가격표는 일년 365일 1997원입니다..경유도 비슷하고..
다른집들은 수시로 1400원,1397원 이리해도 항상 그집의 가격표는 고정되어있습니다..1997원에...
그러니 매번 지나갈 때마다 보면 덩그러니 주유기만 있고 차는 거의 없는 썰렁 그상태...
그래서 저는 생각을 해봅니다..왜 저런 가격을 고수하고 있을까?
사장이란 사람이 워낙 돈이 많아서 "나 여기 주유소에서 돈 벌 생각없어..올려면 오고 말려면 말아!"
이건 땅 놀리기 싫어서 그냥 형식적으로 하는 거야~" 라든지
아니면 비싼 우리집 가격표에서 상대적으로 다른 집들의 가격이 아주 저렴한 것을 깨달을 수 있으니
"그쪽으로 가세요~"라고 무슨 자선 사업을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아리쏭~다리쏭 @~@
하긴 저런 가격으로 파는 주유소가 서울에서 몇군데 더 있긴 있더군요..
더 웃긴 건 거기서 주유하는 차들도 어쩌다 가끔 보이구요..
리터당 500원 이상 차이나면 50리터만 넣어도 2만오천원 더 쓰는데..
시장의 법칙을 전혀 무시하고 자기만의 가격을 굳건히 고수하면서 파리만 날리는 저런 주유소
대체 그 이유가 멀까요? 아시는 분 안 계시나?
쓰잘데기 없는 오지랍인가? ㅎ
그나저나 마라톤을 안 하니 살만 디륵디륵 돼지가 되어간다..
운동보다 먹는 재미가 더 좋아지고 있다...ㅠㅠ
댓글목록
이혜준님의 댓글
이혜준 작성일
그나저나 당신 요즘 왜 안나오요?
담주 나와서 날씬해진 내 몸매를 보시라!! ㅋㅋ
고정열님의 댓글
고정열 작성일
그러고보니 1시간50분~2시간대 뛰시던 분들 중 상당수가 안보이세요~~
저도 이덩치에 뛰고 있는디...자주 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