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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감독들이 말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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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철기 작성일15-11-13 17:05 조회1,39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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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단계 에서 발 동작 바로잡아라

 달리기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기본동작’이다. 잘못 된 폼으로 달리기를 하게 되면 힘이 들고 부상도 잦아지므로 처음부터 좋은 폼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단지 너무 세세하게 폼을 갖추려고 하다 보면 달리기 자체에 집중하기가 어려워지므로 우선 발의 모양부터 바로잡아보자. 달리기를 할 때는 발이 11자가 되도록 해야 한다. 동호인들의 경우 달리면서 자기 발을 보면 여덟 팔(八)자가 되기 쉬운데, 팔자걸음이 11자 걸음보다 편해서 자기도 모르게  몸에 밴 것이다. 달리기 훈련을 할 때뿐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걸을 때도 11자 걸음을 걷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다음으로 할 일은 바로잡은 발을 굴리면서 달리는 것이다. 걷거나 달릴 때 터벅터벅 소리가 난다면 좋은 자세가 아니다. 달릴 때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면서 효율적으로 달리기 위해서는 발천체을 딯어서 발뒤꿈치부터 앞꿈치까지 지면에 부드럽게 연결되어야 한다.( 플랫주법) ‘고수’들이 빠른 속도로 달리면서도 발소리가 잘 나지 않는 것도 발의 구름이 좋기 때문이다.

이 두 가지만 바로잡는 데도 적지 않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상체의 움직임이나 팔의 동작은 그 이후에 신경 써도 늦지 않다. 또한 전체적으로 좋은 폼을 가지고 달리기 위해서는 웨이트트레이닝을 통해 몸 전체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즉, 어릴 때부터 체계적으로 운동을 해온 사람이 아니라면 좋은 폼을 하루아침에 가질 수 없다.
 폼수정하는데 2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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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루나님의 댓글

루나 작성일

특히 착지자세가 좋으시네요.

철기님의 댓글

철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자세위주로 조깅을 하고 있습니다,
루나님도 자세가 완벽하시든데 혹시 학교다니실때 육상 하신건 아니시죠,?
저는 학교다닐때 체력장할때 1000m 한거외엔 달려보지않다가 철인경기 한다고 40넘어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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