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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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인범 작성일16-05-15 22:51 조회4,040회 댓글2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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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승협님의 댓글
정승협 작성일
헉.많이 위험하셨군요. 좀 괜찮으세요? 그러시고도 내려오셔서 제 짐많다고 하시고^^
그 여자분도 많이 다치셨나요?암튼 저도 다리를 50-60번 접지른거 같은데 저는 하이컷이라 심하게 꺾이지는 않았나봐요.
일요일날도 새벽 4시50분에 일어나 시청-상암동 자전거대회 참가해서 2등했습니다.
이중무님의 댓글
이중무
많이 쳐지셔서 걱정했는데...
백무동에 떡~~허니 나타나시는 모습보고 감탄했습니다.
거기다가 다음날 잔차대회 2등이라니.... 진짜 철인이시네요.
앞으로도 즐겁게 달리고... 즐겁게 잔차 타고.. 즐겁게 산행하시죠
정승협님의 댓글
정승협
여러분들께서 걱정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내려왔죠.짝다리라서 하산에 특히 약해요.다음부터는 반달 등산은 민폐끼치는 거 같아 못가겠어요.
휴대폰앱을 보니 500미터 거리랩에서 한천계곡구간이 경사가 최대 41%까지 났더라구요.감사합니다.
임인범님의 댓글
임인범
젊은 패기에서는 항상 기록이 대기하고 있네요..지난 동마에서나 위의 자전거 대회에서나
대단이 넘친다..ㅎㅎ 그 여자분은 다행히 아무데도 다친데 없었죠..덜렁되는 이 아저씨만 ㅠ
조인혁님의 댓글
조인혁 작성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초반에 저희랑 같이 가시다가 언젠가 사라지셨는데, 홱 앞질러서 가신거였군요.. ㅎㅎ
빨리 완쾌 하셔서 달리기도 등산도 쭉 같이 하면 좋겠습니다.. 담부터는 페이스 좀 늦춰서 같이 가시죠..
승협씨도 마지막 시간에 쫓겨서 고생 많았는데, 크게 다치지 않은것 같아 정말 다행이네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부상없이 쭉 오랫동안 같이 하시죠..
임인범님의 댓글
임인범
인혁씨 고마워~
동이 트는 저런 멋진 사진을 제공해줘서..
나는 사진이고 뭐고 아무것도 챙긴 게 없는데 ^^
그리여 알았어 너무 무리않고 부상없이 쭉 오래 같이 할 게..ㅠ
백정현님의 댓글
백정현 작성일
인범씨 정말 고생많았어요~~좋은 인생경험 하신겁니다. 혼자가 아니라는것을~~
계속 동행하면서 인범씨의 유머와 위트에 재마있었습니다. 특히 그 동행인을 만났을때는~~
산행후 인범씨 근황입니다.
너무 피곤해서 씻을려고 동네 사우나에 갔다가 그냥 잠이 들어서 아침에 일어나니 다행히 많이 좋아졌답니다.
발등 근육에 심하게 충격이 있었던가 본데 잘 치료하면 계속 뛸 수 있을거라 합니다.
빨리 완쾌하셔서 반달에서 뵙시다~~이젠 인범씨 안나오면 재미가 덜해요~ㅎㅎㅎ
정승협님의 댓글
정승협
다행이네요. 그리고 뼈가 부러진거 아니시니 한의원가서 침맞는게 정형외과 물리치료보다 낫더라구요.
일출 사진이 참 멋있군요.
저는 느려서 쫓아가느라 사진 4장 밖에 못찍었네요ㅠ
임인범님의 댓글
임인범
안 자빠졌으면 형님하고 끝까지 정상까지 가는건데..줄곳 내 베낭까지 챙겨주시고..
산에서의 모든 상황들을 죄다 긍적적으로 받아내는 그 넉넉한 마음이 존경스럽네요 ㅎㅎ
이 일로 형님하고 넘 친해진 것 같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서광석님의 댓글
서광석 작성일
인범형님!! 고생 많았습니다. 그래도 생각만큼 많이 다친게 아니라 다행입니다.
얼른 완쾌되어 반달에서 뵈어야죠.ㅋㅋ
아무튼 이번 지리산행은 어려모로 많은 추억거리가 됐네요.~~
늦게까지 기다려주신 반달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산행을 계획하신
이장호,장상오,대장님이하 여러 스텝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임인범님의 댓글
임인범
저도 이 저렴한 지리산 등반을 계획하시고 잘 마무리되도록 수고하여주신 이장호형님,
장상오 대장님 그리고 이중무고수님께 마음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달리는 멋진 사람들이라
오고 가는 조용한 버스 분위기도 여느 놀러가는 관광버스와는 완전히 차원이 다르고 그리고 매번
한강에서 뛰다가 이렇게 색다른 산행을 추가하니 참가하는 모든 분들에게 그분들 나름대로 잔잔하
추억거리도 제공되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부지런히 동참하고 싶네요..^^
광석님..3년 전 쯤 앞서서 뛰는 종아리 디따 굵은 아저씨보고 먼저 아는체 하길 진짜 잘 했네요..ㅎㅎ
"와~다리근육 죽여주네요~~" ㅋㅋ
이중무님의 댓글
이중무 작성일
큰 부상이 아니시니 다행이십니다.
다시 산에 안가신다고 하시더니
설악산을 예약하시는 것을 보니
이제 산 맛?을 제대로 느끼신 듯..
설악에서도 뵐 수 있기를..
임인범님의 댓글
임인범
설악산에서는 중무고수님 꽁무니만 졸졸 따라 당길 게요 ㅎㅎ
그날 앞에서 좋은 얘기 많이 해줘서 고마워요..원래는 끝까지 따라갈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어느 지점에서 이산 가족이 되었어요?? 하긴 깊은 어둠속에서 이사람
저사람 마구 섞히니까 어쩔 수는 없었지만..A 코스가 만만한게 아녔네요 ^^ 어쨌던
이리저리 감사드립니다..^^
황은주님의 댓글
황은주 작성일어머... 고생 많으셨네요. 힘든 길 그래도 무사히 내려오셔서 다행이에요. 다치신 곳 치료 잘하셔서 담 설악산 등반 땐 훨훨 날아다니시길!
임인범님의 댓글
임인범
은주님 산에서 헐헐 나르면 다쳐요..ㅎㅎ
무사히는 내려왔는데..진짜 힘든것은 아픈 고통보다는 다른 분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이 넘 괴롭더군요..
차라리 나 혼자 가서 다치면 심리적인 부담감은 없었겠지만 더 힘은 들었겠죠? ㅎㅎ
그나저나 접때 얘기하신 대회에서 그 목표로 했던 기록 1시간 56분 은 달성하였는지요??
다음달 설악산은 같이 갑시다~~^^
황은주님의 댓글
황은주
하하 그렇네요. 담에 설악산에선 훨훨 날진 마시고 즐겁게 행복한 산행되시길!
전 목표 달성 못했어요 ^^ 역시 달리기는 요행을 바랄 수 없이 연습한만큼 나오는 정직한 운동인것 같아요.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해야죠~
설악산 가고픈데 아들내미가 싫다는군요 ㅜㅜ 중학생이 되니 애지만 제 맘대로 안되네요...
김영옥님의 댓글
김영옥 작성일
장터목에서 조금만 더 가시면 청왕봉 정상인데 부상으로 포기를 하셨군요.
저도 오래전 북한산 종주하면서 까불고 다니다가 부상당해 지금도 잊혀지지않습니다.
고생 하셨구요. 치료 잘 하셔서 담달 아름다운 설악산 멋지게 완주합시다.
임인범님의 댓글
임인범네~~^^
임인범님의 댓글
임인범 작성일
저번 일요일 평생 지리산이란 데를 처음으로 가본 사람입니다..
장장 10시간 넘게 걸었는데요..잡생각하다가 한 순간 나가 자빠져서
한쪽발을 다쳤는데 처음엔 별 거 아닌 것 같았는데 장터목대피소 쯤 엄청 아픈 것이
더 이상 산행을 불가하고 어쩔 수 없이 스틱에 의존해가며 4시간 넘는 고통속에 백무동 주차장으로
하산한 사람입니다.
그 때가 일요일 오후 2시경 였는데..내려가다보니 저 앞에서 저를 반갑게 반겨주며(ㅠ) 이것 저것
물으면서 열과 성의를 다해 제 다친발을 꼼꼼하게 약으로 붕데로 능숙한 손 놀림으로 정성스래 치료해 주신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분의 치료가 저의 고통을 완전히 제거해주지는 못하였지만 그래도 심리적으로나마 어느 누구의
도움을 받으니 많이 나아진 것 같은 느낌였습니다..
산에 오르면서 이렇게 다쳐서 그야말로 힘겹게 하산을 하다보니 산에서는 절대 과용과 남용을 부리지 말 것이며
항상 겸손과 차분한 자세로 한발 한발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된다는 것을 뼈져리게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마치 기다리고 기다린 반가운 손님처럼 저를 대하며 최선을 다해 치료의 모든 몸동작을 해주신 지리산
관리요원 두분에게 마음으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지리산은 절대 만만한 산이 아니군요..어디 산이든 안 다치고 잘 마무리 하는 것도 복이다~라는 것을
처절하게 경험했습니다..
수고하시고 부디 저 같이 나대다가 다치는 지리산 탐방객이 될 수 있으며 적었으면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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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고객게시판에 금방 올린 글...
약속대로 올려줘야죠 그래야 그분들도 일할 맛 나시니..^^
정태용님의 댓글
정태용 작성일
임인범님 수고 많으셨고 너무 크게 자책하지
마세요 뭐 세상살다 보면 이런날 저런날 이게되지요 또 누구나 당할수 있는 일입니다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일체님의 댓글
일체 작성일좋습니다 지리산여행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