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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서울마라톤 운영진님들에게 건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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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전거이용자 작성일16-08-11 10:00 조회18,307회 댓글24건

본문

저는 주말아침라이딩이나 주중야간에 한강에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자전거를 이용하다가 보면 서울마라톤이라는 유니폼을 입고 마라톤을 즐기시는 분들을 간혹 보게 됩니다. 
주로 이용하시는 라인은 한강의 자전거길을 이용하시는 것 같더군요
법률적으로 따져봤을때, 자전거는 차로 취급되는지라 자전거도로라 하더라도 마라토너와 자전거간의 사고가 나게되면 자전거의 책임이 훨씬 큽니다. 
때문에 마라토너들이 본인의 주행에 지장이 없는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이용자가 도로에 나가서는 보호받아야 하듯 마라토너도 자전거 도로에서는 보호받아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마라토너의 병렬주행에 대해서는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는 아무리 일반인이 생활자전거를 가지고 탄다고 하더라도 20 km/h의 속력은 기본으로 납니다. 
마라톤 하시는 분들의 기록이 어찌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서울마라톤 하시는 분들의 속도를 추정해봤을 때 10 km/h 전후의 속도가 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전거가 마라토너를 추월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며 20 km정도의 마라톤을 하시는 순간 정말 많은 자전거가 지나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병렬주행을 하게되면 자전거 차선 하나를 다 먹고 가는데 후방에 접근하는 자전거는 반대차선의 자전거가 오는지 시야확보가 안되고 추월하다가 반대차선의 자전거와 충돌할 위험이 큽니다.
서울마라톤에서 뛰시는 방법을 보니 서로 속도 맞춰가면서 뛰시던데 굳이 병렬로 뛰어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병렬주행으로 인해 자전거 끼리 사고가 났을 때, 마라토너께서 법률적으로 책임져 주시는 것도 아닙니다.
본 홈페이지에서 조차 올려놓은 사진중(첨부파일) 자전거 도로에서 병렬로 차선 다먹고 주행하는걸 올려놓으셨습니다.
최근에는 주중야간에도 유니폼 입고 마라톤 하시는 분들이 보이는데 여지없이 병렬주행하시더군요
워낙 좁은 도로라 일렬주행하시길 부탁드렸더니 신경쓰지말고 갈길 가라고 하더군요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도 붐비는 차로나 자전거도로에서 팩으로 병렬주행하면 욕 얻어먹습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 대한 시선 안좋게 만든다는 이유때문이지요.
마라톤 동호회에서도 도로의 공유에 대해서 생각해 봐 주시고 서로를 위한 배려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운영진께서는 검토해 주시고 운영에 있어서 좀 더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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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철인삼종님의 댓글

철인삼종 작성일

자전거이용자님 말씀 지당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진 올리신 것은 2열 횡대입니다
2열 횡대가 병열이라고 말씀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마라톤 특성상 2열 횡대는 어쩔수없는 사황입니다
시간대 그릅이 같이 같은 시간대에 달려야하는
까닭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간 그릅 예외 주자분들은 주로 가장자리로
한줄로 갑니다
자전거 도로라고 해서 꼭 20km를 유지하고 달려야된다는 논리의 주장은 아니라고 보면 자동차도
전용도로인 곳에서도 서행 또는 정차 및 추월이
가능하듯이 자전차다 마라토너나 다 이범주에 속할것으로 사료됩니다
저는 철인삼종하는 사람으로써 어느편에 들어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좁은 도로를 이용자들의
서로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라고 봅니다
옹절한 생각으로 이용하다보면 사고가 날 확률도
높아집니다
저는 철인삼종을 하다보니 자전거를 탈때는 주로에서 열심히 뛰어가시는 분들옆을 지날때는 서행운해하며 수고하십니다 라고 인사하고 지나고
제가 뛰어갈때 가급적 밖갖 쪽으로 붙어 뛰며 자전거 주행에 최대한 방해하지 않으려하지요 그러나 가끔은 저같은 분이 계시는지 수고 많습니다 이니면 화이팅 하시며 지나는 자전거이용자님께서 한마디 던지는 인사말이 고맙운 생각으로 주로를 이용합니다.
자전거이용자는 자기들 편의로만 생각하고
주자는 주자대로 자기들만 생각하게되면 운동하는
사람들끼리 기분 나빠하며 운동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자저거 도로 따로 마라톤 도로 따로 따로
만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항에서 서로 서로
배려하고 꼬운시선으로 보기보다는 이해하는 눈으로 바주실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전거이용자님 혹시 주로를 가시다가 삼열 종대로 가시는 주자분들 보시면 짜증내지 마시고 속도를 잠시 줄이시고 자전거 지나갑니다 라고
한마디 하시면 길를 막고 뛰시는 분들도 경각심을
갖으실거라 봅니다.
자전거이용자님 자전거 열심히 타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서울마라톤은 정회원제로 운영되는 것으로 압니다

자전거이용자님의 댓글

자전거이용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런데 사진 올리신 것은 2열 횡대입니다
2열 횡대가 병열이라고 말씀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마라톤 특성상 2열 횡대는 어쩔수없는 사황입니다
시간대 그릅이 같이 같은 시간대에 달려야하는
까닭이기 때문입니다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는데 서울마라톤 뛰시는 분들 중에서도 2열로 안서고 1열로 길게 뛰시는 분들도 봤습니다. 같은 시간대라고 해서 꼭 2열로 가야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다른 동호회가 아닌 서울마라톤에 이런 글은 쓴 것은 제가 확인한 2열마라톤 하시는 분들은 모두 서울마라톤 팀복(유니폼)을 입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으로 앞에 사람이 있으면 속도 줄이고 주변상황을 잘 살핀 뒤 지나가는건 당연한 내용입니다. 사고가 난다면 자전거가 독박써야 하는것도 이미 사례가 있는 부분이고요
정회원제로 운영되는 동호회인만큼 좋은 문화형성에 앞서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반달 회원님의 댓글

반달 회원 작성일

우리 반달 회원들이  날마다 한강 주로를  달리는 것도 아니고
일요일  아침 2시간 정도 달리는데
3열로  달리는 것도 아니고
훈련 공지에 있듯이  2열 종대로 달리는 것을
1열로  달리라는 것은  라이더들의 억지라 생각합니다.
요새 자전거 성능도 엄청 좋던데
솔직히 주로에서 혼자 달릴때
내 옆으로 쌩쌩지나가는 자전거는  위압감까지  느껴지던데.
자전거도 시속10 km 이하로만  달리라고
한다면 수긍하시겠습니까?
서로 릴렉스해서  양보하는  이해심이
필요한 싯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전거이용자님의 댓글

자전거이용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실제 법률상에 범칙금이나 벌칙은 없지만 자전거도로에 보행자가 다니지 말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범칙금 벌금없는 법률상의 권고일 뿐이고, 마라토너가 방해받지 않고 자전거 도로로 뛰는거 자체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2열로 뛰게되면 차선 하나 다 먹게 되고 자전거는 양방향으로 왔다갔다하는데 추월하는데 위협을 느끼게 됩니다. 아니면 마라토너 추월하지 말고 뒤로 따라가길 원하는 건가요? 자전거끼리도 추월하게 되면 추월당하는 자전거는 오른쪽으로 붙어서 추월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2열로 달리는게 뭐 대수냐는 말 자체가 이미 자전거배려는 전혀 안한다는것으로 보입니다. 1열로 달리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그리고 주말에만 달리시는거 아니고 평일밤에도 유니폼 입고 뛰시는 분 봤습니다. 좁은길에서 자전거 수십대가 지나다니는데도 끝끝내 2열로 뛰더군요. 위험해 보여서 1열로 뛰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신경끄고 니갈길 가라고 하더군요. 계획된 훈련모임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회원들이 얼마든지 당연한걸로 보고 2열로 길 다 막고 가는데 문제가 있어 보여서 글 올리는 겁니다.

자전거 도로라고 해서 자전거만의 소유물이 아닌거 알고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보행자가 위협받지 않게 조심해서 추월합니다. 배려 안해준다는게 아닙니다. 마라토너들이 2열로 길막하는 것 때문에 시야확보도 안되고 자전거들이 위협을 느낀다는 겁니다.

본인의 시각에서만 보지 마시고 조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반달 회원님의 댓글

반달 회원 댓글의 댓글 작성일

1열로 달리는 게 그리 어렵냐 하셨는데요.
평일에 반달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경우는  제가 안 달려봐서 모르겠구요.

자전거도  자전거만의 라이딩 방식이 있듯이
달리기도  각 시간대별로 페이스 메이커가 있어서
각 시간대를 리드하게 되는데요.
이게  사람이 하는지라  일정한 거리를 일정한  시간으로 달리는게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2인 이상의 페메가  앞에서 달려 페이스를 맞춰야 하는데.
만약에 페메가 앞뒤로 서서  뛴다면
결국은 혼자 페메하는 거잖아요.
그 페이스가 잘 맞겠습니까?
제가 2011년 도쿄 마라톤에 가서 보니
거기는  각 시간대별로 5명의 페메가  1열 횡대로  발맞춰  달리더군요.

자꾸 1열로 달리라 우기는 것은  제 눈에  달림이들이
자전거 속도 내는데 걸리적거리니  비켜라.
라는 이기주의로 밖에 안 보이네요.

자전거이용자님의 댓글

자전거이용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미 여러번 언급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앞에 사람이 있으면 사고가 나도 제 책임이라는걸 인지하고 일단 속도 줄이고 봅니다.
자전거 속도내는데 걸리적거린다는 말이 아닙니다.
자전거 입장에서 마라토너를 뒤따라갈 수는 없는 일이고 추월해야 하는데 2열로 가로막고 있으면 반대방향에서 오는 자전거가 보이지도 않고 추월할 만한 구간도 잘 안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야 매너있게 타는 편이라고 쳐도, 다른 자전거 타는 사람은 안그런 사람도 많습니다. 일단 추월부터 하고 보는 사람도 있는데 그런 매너없는 사람이 추월하게 되면 사고가 생깁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뿐 아니라 마라토너도 다칠수 있습니다.

정 2열을 포기하지 못하신다면 자전거 도로에 올라오지 마십시오
제가 드릴수 있는 말은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반달 회원님의 댓글

반달 회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자전거 도로에 올라오지  말라니
한강 주로가  자전거만의  전용도로입니까?
나!!    참!!
반달 시간은  하절기 일요일 아침  7시부터
9시30분까지 동절기 07시30분부타10까지 입니다.
참고하세요.
저도 여기까지 입니다.

철인삼종님의 댓글

철인삼종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자전거이용자님 정말 궁금한 분입니다
밑에 글을보니 2열을 포기하지못하면
자전거도로에 올라오지말라는 이기주의적인 말씀을 하셨는데요
글쎄요 님의 말씀을 동의할 러너분들이
계실까요 ㅎ ㅎ 님 여기서 그러시지말고
이것이 옳다 저것이 옳다 하지 마시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서로 의견조율이
안되면 법으로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님이 자전거도로 주인이되시는지요. 또 런너들이 주로에서 계속해서
2열 횡대로 뛰다면 님께서 어떻게 저지하시겠습니까 법대로 하시는게 제일
바람직할것 같습니다.

자전거이용자님의 댓글

자전거이용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법대로는 제제할 근거도 없고 알아서 하십시오
서로의 안전을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을 지적한것이 그렇게 문제가 되는건지모르겠네요
알아서 판단하십시오
사고나서 다치고 난리피고 해야지나 바뀔까 말까하는 한국인데 괜한짓 한것 같습니다.

자전거이용자님의 댓글

자전거이용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원래 한국이라는 곳이 그런곳 아니겠습니까
보행자는 무단횡단을 하던 상식이하의 행동을 해도 법률적으로는 100프로 잘못은 안잡히니깐 괜찮은곳..
법률이 보장하지 않으면 상식은 그냥 버려도 괜찮지요.
더이상의 얘기는 통하지 않는것 같군요

철인삼종님의 댓글

철인삼종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자전거이용자님 남에게 건의를 하시거나 충고를 하실때에는
자기자신부터 돌아보고 또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보고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건의나 충고를 하셔야 타당하다고 봅니다
님의 끝으로 가면서 님의 글은 악의에찬 글로 변하고 있습니다
철인삼종을 하다보면 수영할때 는 수영입장만 자전거탈때는 자저거
입장만 마라톤할때는 마라톤 입장만 생각하게되죠 그래서 참 인간이
어리숙할때가 많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전 몇년전에 자전거 훈련을 하다가 갑짜기 턴을 하는 분과 충돌 했는데
중앙선을 넘어 턴을 한사람에게 치료비 300만원 보상 했구요 고가 전차
수리비가 350 만원  나와서 새거로 구입하려다가 그냥 대충 수리해서
타고 있습니다 물론 저의 치료비는 제가 처리했고요 엄청 후해 했습니다
그뒤로는 더더욱 신중하게 자전차를 타고 처음 배우는 사람이나 아이들에게
잔소리처럼 항상 주의해서 타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전차를 타라고 가르칩니다.
님 악의적인 마음은 본인에게 암과 같은 병이됩니다
아무조록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좋은 운동 많이 많이 하세요
사고 경험자로서 남에 일 같지않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참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철인을 하다보니 가끔 서울마라톤에 나가서 훈련할 때도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예전에는 회원이 천명이 넘었던거로 알고있는데 너무 무질서하고
주로의 통제가 되지않아 몇년 전부터 회원을 줄이고 정회원제로 가고있고 그
곳에서 봉사하시는 스탭분들도 항상 자전거차 이용자들에게 가급적 불편을 주지
말라고 주의주고있고 또 훈련공지때도 항상 주로가장자리로 런 하라고 충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위험모르고 있는 것보다 위허을 알고 감지하고
있으면 다행이지 않겠습니까.
이른아침 자전차도 운동이고 런너도 운동이고 아침부터 서로 인상써가면 운동
하는 거보다는 서로 인정해주고 배려하고 웃으며 또 인사하며 운동하길 당부
드리고싶네요..

조심조심님의 댓글

조심조심 작성일

자전거를 탈 때는 뛰는 사람들이 꼴보기 싫고
달리기 할 때는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꼴보기
싫고...

다 상대적이죠^^
방법없습니다
서로서로 상대방을 이해해주며 양보하고
조심하는 수밖에...

자전거이용자님의 댓글

자전거이용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는 말씀입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건 최소한 동호회에서 이런부분은 문제되기 때문에 문화를 가꿔나가자는 겁니다. 자전거동호회에서는 많은수의 동호회가 이런 부분을 인지하고 있고, 자정작용을 하려는 문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마라톤 하시는 분들도 점차 수가 많아질것이고 사람이 더 많아지기 전에 동호회에서 선도하는 문화를 만들어 놔야 합니다.
자전거 타는사람도 거지같은 매너 가진 사람 많습니다. 그러나 동호회활동에서는 최대한 올바르게 타도록 운영과 교육을 합니다.

213님의 댓글

213 작성일

저는 주말아침드라이빙이나 주중야간에 국도에서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자동차를 이용하다가 보면 각종 현란한 유니폼을 입고 라이딩을 즐기시는 분들을 간혹 보게 됩니다.
주로 이용하시는 라인은 한적한 국도길을 이용하시는 것 같더군요
법률적으로 따져봤을때, 자동차는 차로 취급되는지라 자동차도로라 하더라도 자동차와 자전거간의 사고가 나게되면 자동차의 책임이 훨씬 큽니다.
때문에 라이더들이 본인의 주행에 지장이 없는 자동차도로를 이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이용자가 도로에서 서로 조심해야 하듯 라이더도 자동차 도로에서는 보호받아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라이더들이 국도에서 바이크버스라는 미명하의 병렬주행에 대해서는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는 아무리 일반인이 똥차를 가지고 탄다고 하더라도 60 km/h의 속력은 기본으로 납니다.
라이딩 하시는 분들의 기록이 어찌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바이크버스 하시는 분들의 속도를 추정해봤을 때 20 km/h 전후의 속도가 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동차가 라이더를 추월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며 20 km정도의 라이딩을 하시는 순간 정말 많은 자동차가 지나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병렬주행을 하게되면 자동차 차선 하나를 다 먹고 가는데 후방에 접근하는 자동차는 반대차선의 자동차가 오는지 시야확보가 안되고 추월하다가 반대차선의 자동차와 충돌할 위험이 큽니다.
바이크버스가 라이딩하시는 방법을 보니 서로 속도 맞춰가면서 하시고 심지어는 뒤에서 서행차량이 막아주기 까지 하던데 굳이 병렬로 라이딩 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병렬주행으로 인해 자동차 끼리 사고가 났을 때, 라이더들께서 법률적으로 책임져 주시는 것도 아닙니다.
http://www.sportnest.kr/1529 이 링크에서도 보이듯 차도에서 바이크버스의 병렬주행은 일종의 문화이며 서울시나 지자체에서도 적극 장려하는듯 하여 보였습니다
최근에는 주중야간에도 유니폼 입고 바이크버스 라이딩하시는 분들이 보이는데 여지없이 병렬주행하시더군요
워낙 좁은 도로라 일렬주행하시길 부탁드렸더니 신경쓰지말고 갈길 가라고 하더군요

자동차 레이싱 동호인들 사이에서도 붐비는 차로에서 팩으로 병렬주행하면 욕 얻어먹습니다.
자동차 타는 사람들에 대한 시선 안좋게 만든다는 이유때문이지요.
라이딩 동호회에서도 도로의 공유에 대해서 생각해 봐 주시고 서로를 위한 배려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운영진께서는 검토해 주시고 운영에 있어서 좀 더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자전거이용자님의 댓글

자전거이용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12년 글 가져오셔서 제 글 인용하여 비꼬려는 의도는 잘 알겠습니다.

현재는 2016년이고 자전거이용자가 늘면서 관련 법규가 많이 개정되었고, 현재는 대부분의 동호회에서 자전거 병렬주행이 불법인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미 님께서 말씀하시듯이 동호회들은 차량을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고 자정작용을 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이런글로 비꼬는게 얼마나 본인 인격에 도움이 되시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13님의 댓글

213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실 별로 비꼬고 싶었던 것도 아니고 그냥 여러가지 함축적인 의미로 캐쥬얼하게 던졌는데 굉장히 진지하시네요! 사실 저는 자전거 타시는분이 저를 물리적으로 위해를 가하지 않는 이상 크게 신경쓰는 편이 아니라 어차피 함께하는 도로라면 서로 배려와 양보의 마음이 더 중요하다 생각을 했어요. 특히 글쓴이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한강공원 자전거도로는 '공원'자전거 도로에요 공원에서는 서로 뭘 하던 서로에게 직접적인 위해나 미풍양속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라면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어찌되었거나 자전거는 물리적인 '강자'이고 러너들은 상대적 '약자'입니다. 명확하게 규정된 룰은 그 도로를 공원내에서 자전거와 러너가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죠.

여기서 물론 의견차이가 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전거의 입장에서는 병렬주행이 보행인들의 안전에도 좋지 않고 라이더들 서로에게도 안전에 좋지 않기 때문에 지양을 하는 입장인 것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러너의 입장에서는 두줄로 달리는 것이 자전거를 제외한 다른 어떤이에게도 크게 위해가 되어보이지 않아요.  물론 글쓴이 께서는 굉장히 매너가 있으시고 점잖으신 라이더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다만 그것은 결국 자전거의 관점에서만 본것이죠

자 공원을 이용하는 많은 보행인들과 자전거 그리고 러너들의 입장을 종합해 본다면 과연 2열종대 러닝이 절대다수의 행복에 위배될까요?

더더군다나 자전거는 시시때때로 서로를 추월하며 의도치 않게 병렬이 되는 경우가 너무나 많은 데 그것도 24시간 동안 겨우 동호일 러너들이 일요일 새벽 한두시간 또는 평일 저녁 한두시간 달리는게 공익에 크게 해가 될까요? 자전거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는 있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글 쓰신 내용을 보면 20km 달린다고 하시는데 가슴에 손을 얹고 글쓴이 께서 20키로 속도제한 지키십니까?

그리고 추월하다가 사고난다 그러시잖아요 누가 황색실선에서 추월하라고 합니까?

또한 서울마라톤 클럽에서 보행로가 있고 주로가 좁을 경우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러너들은 대부분 시속 12-15 km 사이의 주자들입니다. 아마 시속 30km 정도로 달리시다보니 속도감이 없으셨을 수도 있겠네요.

하나 여쭙습니다.

저희 러너들은 달리다가 .. 저는 혼자서 달리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자전거 분들한테 욕지거리 정말 많이 먹습니다. 충돌도 두세번 있었습니다 보행로에서요.. 그런데 러너들이 지나가는자전거에 욕하는 경우가 그리 많던가요? 한번 되묻고 싶습니다.

일부 드립 하시고

많은 동호회의 자정작용 이야기 하시는데

도로위의 궁극적 약자 러너들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 보시기를 바라구요

특히나 마지막으로.. 저는 누가 병렬이다 1렬이다 함부라비 법전에도 없는 룰을 가지고 신경전을 펼칠게 아니라 서로 배려하는 마음씨로 좀 여유롭게 세상을 보고 아 이럴수도 있구나 그럼 좀 천천히 가자 그렇게 생각하고 함께 공원을 이용하자는 생각입니다.

그런뜻에서 자동차의 시선으로 한번 보기도 한 것이구요.

날도 더운데 즐거운 라이딩 하시고 좀 여유롭게사세요

자전거이용자님의 댓글

자전거이용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리고 글 쓰신 내용을 보면 20km 달린다고 하시는데 가슴에 손을 얹고 글쓴이 께서 20키로 속도제한 지키십니까?
그리고 추월하다가 사고난다 그러시잖아요 누가 황색실선에서 추월하라고 합니까?

법률상으로 한강 자전거도로의 20 km/h는 제한속도가 아니라 권장속도입니다.
그리고 자전거도로의 황색실선도 차도의 황색실선과 다르게 중앙선으로서의 법률적 효력이 전혀 없습니다.

법률적으로 따지면 자전거도로에 보행자가 들어서서는 안되는거지만 그런거 따지자고 여기에 글쓴거 아닙니다.
함무라비 법전으로 법률적 해적을 얘기하자는게 아닙니다. 도로를 공유하는 매너를 얘기하는것입니다. 마음씨 넓게 아무리 봐도 2열주행은 위험해 보입니다. 2열주행을 하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서울마라톤이라는 유니폼을 입고 있었던건 제 경험입니다.

213님의 댓글

213 댓글의 댓글 작성일

또한 링크는 2012년이지만 주말/저녁 한강과 국도에서 아직도 정말 자주 보이는 풍경 아닌가요?
김포아라뱃길 진입하는데 가보세요 한 6렬 종대는 되지 않나요 매번.. 저는 거기 거의 매주가는데 운전 못하겠어요 그래도 일부인가요?

지나가던이님의 댓글

지나가던이 작성일

우연히 링크타고 넘어와서 글 봤습니다만...
같은시간대의 주자들이 같은 시간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2열횡대라는말은 이해가 안되네요.
페이스메이커에 따라붙으시는분들은 페이스메이커를 중심으로 2열 횡대가 아닌 군집형태로 러닝을 하시잖아요.
(마라토너는 아니지만 마라톤 패트롤을 풀코스대회기준으로 20회가량 해서....)

마라토너는 보행자랑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자전거 도로에서 뛰는건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열횡대로 뛰는거요?
본인과 타인에 위험을 강요하는 겁니다.

참고로 자전거문화의 경우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소그룹으로 나누는 문화가 생겼습니다.
예를들에 20명이 모이면 2~3그룹으로 다시 나누어 출발합니다.(대략 5대에서 10대로 나누죠.)
이유는 역시 주행시의 본인들과 타인의 위험을 낮추기 위함입니다.
(자전거 한 20대가 1열로 주행해버리면 타인은 추월못합니다... 너무 위험하거든요....)
최근에는 모르겠네요 자전거 탄지도 한 3년되다보니



자전거가 병렬주행하는거 엄연한 불법입니다.
그리고 남이 불법을 저지른다고 본인들의 행위가 정당해지는건 아니라는걸 잘 아실만한 성인께서 그런 논리를 피는건 매우 유치합니다.

반달 회원님의 댓글

반달 회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남 탓하기전에 본인들 돌아보라는  답글을 유치로 몰아 부치다니.
그리고 어디 반달 회원들이  일반대회처럼
군집형태로 따라 붙던가요.
한 번 나와서 보고 말씀하시죠.
좀 양보하면서 천천히 가면 될 것을......

지나가던이님의 댓글

지나가던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군집에 대해서는 글 내용을 잘못 이해하신거 같군요.
대회에서는 어차피 군집으로 뛰는데 연습때는 같은시간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2열횡대로 뛰어야 한다는게 이해가 안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반달'이 달림이클럽인거 같은데요..
글내용을 오해한데 대한 반응이 '우리'는 안그랬는데 왜 '우리'한테 그래신거죠
자전거타는 사람들은 모두 모아서 그 중 일부가 잘못한걸 끌고오고 달림이들은 '반달'로 한정지으시는게 바로 유치한 논리의 핵심입니다.
그 반응을 그대로 돌려드리고 싶네요.
이상하게 자전거 타는 사람 꽤 많아요.. 그럼 그사람한테 말하세요.
본인들 잘못을 정당화 시키는 용도로 쓰지마시구요

이런 논리라면 우리 모두 법지킬 필요 없어 왜냐면 남들도 나쁜놈으로 귀결됩니다.
자동차 타는 사람중 대부분은 질서를 지키겠지만 일부는 질서를 무시할테져. 라이더도 마찬가지일테고 달림이들도 마찬가지일껍니다.

참고로 저도 한강에서 대회말고는 군집으로 뛰시는건 본적은 없습니다.
(좌우밸런스가 맞아야 한다면서 중앙선으로 뛰시는분은 봤었네요..)

반달 회원님의 댓글

반달 회원 댓글의 댓글 작성일

1. 이해가 안된다구요?
자전거로 주로 선두를 해 보셨담서.
보통 대회는  주로 통제를 하지만
우리 반달은 그럴 수가 없기 때문에
자전거와 보행자를  최대한 배려해서 2열 종대로 뛴다자나요.
훈련 공지 보세요.
2.자전거 일부가 잘못한 걸 끌어와서  유치하다면
대회의 군집형태 어쩌구도 하지말고 유치하다고 했어야죠.
3.본인들 잘못을 정당화 시키다뇨?
우리가 2열로 달리는 것이 잘못인가요?
누가 그래요?
잘못이라고.
아!!! 자전거가 그랬나?
4.누가 법지킬 필요가  없는 나쁜놈인가요?
1열로 뛰는 것이 법이고
2열로  뛰는 것은 법이 아닌가요?
아무데나 법 드리밀지 마세요.

반달 회원님의 댓글

반달 회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드리----들이

이범석님의 댓글

이범석 작성일

한번 나오세요 잔차  한수 가르쳐 드릴께요.
참고로 페달링 할때는골반으로 돌리세요 무릎으로 돌리면 연골 깨집니다,
페달링은 누루지 마시고 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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