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균형의 수준 높은 글을 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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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리산김병욱 작성일16-07-13 18:34 조회1,24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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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균님의 댓글
정해균 작성일
내시 스타일의 글을 쓰놓고 내심 반론을 기다렸습니다. 한동안 근황을 몰라 궁금하던차에
활력이 넘치는 사진 한컷과 함께 지리산 김병욱씨가 진솔한 논평을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워낙 주제가 민감하고 잘못하면 필화를 입을 수 도 있기 때문에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을 받은 미국 영화 배우 조안 크로포드(Joan Crawford, 1905-1977) 가 사랑에 대해서 좋은 말을 한바 있어 이를 인용 하면서 저의 의견으로 대신 하오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Love is a fire. But whether it is going to warm your heart or burn down your house, you can never tell."
사랑은 하나의 불이다. 그러나 그 불이 당신의 가슴을 따뜻하게 할지 혹은 당신 집을 태울지는 아무도 장담 할 수 없다.
앞으로 우리 남성들이 우먼 파워에 맞서 "자유의 남신상"을 한강변 어디에 만든다면 단연 지리산 김병욱씨가 모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편안한 저녁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병욱님의 댓글
김병욱
염화미소입니다.어젠 큰놈과 막동이가 마눌님 허락도 없이 늦은밤 공동묘지에 가서 논다기에
데리러 갔드만......샛길로 몰래 빠져나와^^ 저 혼자 공동묘지의 망자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하산했습니다.ㅎㅎㅎㅎ'자유의 남신상' '껄떡쇠 지리산' 다 좋습니다. 힘찬 날 엮으세요.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