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딛고 전진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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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해균 작성일16-09-26 09:33 조회1,06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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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교의 교수이자 저명한 행동과학자인 제럴드 벨(Gerald
Bell)박사 가 미국 기업에서 퇴임한 임원경력의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결과를 읽고 공감한바 있어 소개 하려고 한다.
벨 박사는 70대의 전직 미국 기업임원 4000명을 대상으로 오직 한가지 문항을 설정하여 질문하고 응답자들의 반응을 조사했다. 질문 내용 “당신이 삶을 다시 시작 할 수 있다면 (이전과) 다르게 하고 싶은 것은 무엇 인가? (If you could live
your life over again, what would you do differently?)” 에 압도적으로 많은 은퇴자들이 대답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내 삶의 주도권을 쥐고 내 삶의 목표를 좀더 일찍 설정 하겠다. 인생은
연습이 아니고 실제 상황이다. (I should have taken charge of my life and
set my goals earlier. Life isn’t
practice, it is the real thing.)
나머지 대답은 다음과 같다.
(2) 건강을 좀더 잘 보살 피겠다. (3) 돈 관리를 잘 하겠다 (4) 더 많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내겠다. (5) 자기 계발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
하겠다. (6) 좀더 즐기며 살겠다. (7) 더 좋은 경력 계획을 세우겠다 (8) 더
많이 베풀며 살겠다.
지금은 고인이 된 정채봉 동화 작가의 잠언집 ”날고 있는 새는 걱정이
없다”에는 좀 다른 관점에서 이룬 것이 없는 사람의 행태를 지적하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실려 있다:
한 양로원에서 무엇 하나도 이루지 못하고 생을 마치는 노인들의 공통점을 조사해 보았다.
그들은 즉석을 좋아한다. 즉석 짝짓기, 즉석 불고기, 즉석 사진.
-중략-
습관의 굴레를 못 벗는다.
술 딱 한잔만 더!
화투 이 한판만 더!
겁이 지나치다.
떨어질 까봐 올라가지 못하고, 넘어질 까봐 자전거도 배우지 않았다.
다른 사람의 밑거름이 된 적이 없다.
오직 자기한테 돌아 올 몫만 생각하고, 늘 자기 변명만 늘어 놓고
자기를 도와 줄 사람만 찾아 다닌다.
이 글은 고 정채봉 작가가 저술한 위의 책 “실패의 조건”을 축약한 것이다.
벨 박사의 조사결과 대다수의 미국 은퇴자들은 현직에 있을 때 자기 주도적으로 삶을 영위하며 일찍 삶의 목표를 설정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고
정채봉 작가는 이룬 것이 없는 사람의 폐단으로 “즉석” “타성” “변명만 늘어놓고 도와 줄 사람만 찾아 다닌다” 를 공통점으로 지적하고 있다.
인생설계의 목표는 우발적인 성장이 아니고 계획적인 성장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성장을 가로
막는 진입장벽을 알고 이를 극복하면 자기주도적 삶을 꾸려 나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존 맥스웰(John C.
Maxwell)이 자신의 저서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 가(The 15 Invaluable Laws of Growth)”에서 지적한 8가지
장벽은 다음과 같다:
추측의 장벽: 성장은
저절로 이루어 지는 거야
지식의 장벽: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시간의 장벽: 아직은
때가 아니야
실수의 장벽: 실 수
하면 어쩌지.
완벽의 장벽: 시작하기
전에 최상의 방법을 찾아야 해.
영감의 장벽: 그럴
기분이 아니야.
비교의 장벽: 나보다
다른 사람들이 더 낫잖아
기대의 장벽: 이것보다
쉬울 줄 알았는데.
인생에는 두 가지 의미 있는 날 이 있다고 한다.
첫 번째는 자신이
이세상에 태여 난 날이고 두 번 째는 태여 난 이유를 알게 된 날이라고 한다.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데는 이유와 목적이 있다. 그리고 내 안에는 타고난 삶의 목적을 추구 할 에너지와 재능이 잠재하고 있다. 그리고 오직 나만이 나의 방식대로 이 세상에 나의 흔적을 남길 수 있다.
일만 시간의 법칙도 따지고 보면 하루에 3시간씩 10년간
꾸준히 실천해야 한 분야에서 달인의 경지에 이를 수 있는 쉽지 않는 삶의 장기성장 계획의 일환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장기 계획에는 예기치 않은 좌절 요인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때 마다 다음과 같이 자신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신념에 찬 독백(a positive pledge)을
들려 주며 진취적인 기상으로 전진해 나가자.
나의 전성기는 아직 지나지 않았고 장차 내 앞에 펼쳐 질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I believe
my days are ahead of me, not behind me.)
내가 이세상에 태어난 것은 우연이 아니고 이유가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나의 생애목적이 내 앞에 놓인 도전 보다 더 위대하다고 믿는다. (I believe I’m here for a reason and my purpose is greater than my
challenges.)
긍정의 힘은 나를 더 좋게 할 뿐만 아니라 나를 둘러싼 모든 사람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I
believe that being positive not only makes me better, it makes everyone around
me better.)
따라서 오늘과 남은 생의 하루하루를 긍정적으로 살아가며 긍정적인 효과가 세상에 미치도록 열심히 노력 할 것이다. (So today and every day I will be positive and strive to make a
positive impact on the world.)
신념에 찬 독백(a positive pledge)은 에너지 버스의 저자 인 존 고든(Jon Gordon)이 저술한 목수(The Carpenter)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2016 한국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팀인 두산 Bears의
9월25일 현재 성적은 90승
47패 1 무승부이고 승율은 6할 5푼 7리이다. 년간 팀 당 144경기라는 장기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두산 Bears 는 47패라는 작은 아픔들을 딛고 전진을 계속해 10개 프로야구팀이 겨루는
무한경쟁의 대열에서 당당히 정상의 자리를 차지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같은 이치로 우리네 인생에도 단기적인 실패를 긴 안목으로 포용할 장기계획이 필요 할 것 같다. 그래야만 일시적인 부진에 좌절하지 않고 보다 더 큰 목표를 향하여 하루
하루를 새롭게 출발 할 수 있는 힘이 생기지 않을 까 싶다.
미국 시라큐스대학교 헨드릭스 메모리얼 채플(Hendricks Memorial Chapel at the
Syracuse University)의 목회자로 알려진 촬스 노불(Charles C. Noble) 님이
하신 말씀을 인용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You must have long-range goals to keep you from being
frustrated by short-term failures.
단기적인 실패에 좌절 하지 않고 당신을 지켜려면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는 것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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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님의 댓글
이범석 작성일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