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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뚜르 드 몬테로사 (Tour de Monte Rosa, 약칭 TMR) 트레킹 완주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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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상오 작성일18-08-23 11:17 조회1,688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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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9~20, 1012일 일정으로 6명의 반달회원과 지인 4, 10명이
스위스와 이탈리아의 국경, 마테호른(Matterhorn)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알프스 산맥에서 몽블랑(4,807m)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몬테로사
(Monte Rosa, 4634m)를 보며 걷는 몬테로사 라운드 트레킹을 완주하고 왔습니다.
 

우연히 지난 2014년 일본 남알프스 종주 산행부터 시작하여
금년 5년째 매년 여름이면 20kg전후의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는 고행길을
스스로 선택하였지만 산행과정의 어려움과 직장인으로서
장기간 휴가에 대한 부담이 때로는 고뇌의 갈등을 겪게도 합니다.
 

그래도 결과에 만족하고 미래 삶의 방향에 선투자한다는 긍정적 마음이
여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되는듯 합니다.
 

9일 동안의 발자취를 시간이 되는대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 트레킹 마지막 9일차 : https://blog.naver.com/kbs2989/22134631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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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임순님의 댓글

박임순 작성일

와~~~!!!
대단하십니다, 실로....
20Kg전후의 배낭을 짊어지고  트레킹을 하시다니...
놀라운 용기와 실행력에 삼가 경의를 표합니다.
소중한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경님의 댓글

이상경 작성일

마음은 알프스 아쉬운  맴뿐이네요  나도 가보고 싶은 마음뿐  ㅎㅎㅎ 담  기회에

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작성일

정말 멋있네요^^특히 알프스의 힘든 트레킹을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부럽습니다^^

김인석님의 댓글

김인석 작성일

이탈리아와 스위스의 자연풍경을 너무 멋지게 구경잘했습니다~~ 부부과 함께 누린다는것이 더 좋아보이구요..제가 아직 먼 얘기지만요^^
긴여행일수록 막바지가되면 빨리 가고싶어지지만 왠지 모르는 아쉬움이 남는것 마찬가지같네요~~정해진 일정속에서 일탈이 때론 색다른 재미도 주죠~~여튼 모든 분들이 탈없이 즐겁게 다녀오셔서 다행이고요..다음에 혹여 기회가 된다면 함께 하고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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