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병장 모자는 절대로 절대로 부끄럽지 않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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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상배 작성일12-08-27 00:59 조회3,1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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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 대회 에서 군대간 아들 생각 하며 이등병 에서 일병 진급식(?)을 치른 맹순 여사(김명순) 군에 간 아들 에게 강한 정신력을 심어 주기 위해 아들이 군 입대 하면서 풀코스에 입문한 이 시대의 진정한 팔불출 맹순 여사는 전국 어느 마라톤 대회건 군인 모자를 쓰고 군에 아들들을 보낸 대한민국 모든 어머니 들의 모정을 담아 어떤 시련이 와도 군인 모자를 벗지 않고 끝까지 완주 하는 불사조(?)맹순 여사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데 작년 이 대회 에서 주최측 관계자님들과 자원봉사님 들에게 올해 병장 으로 진급(?)하여 반드시 참가 하겠다고 약속한 맹순 여사는 그 약속을 지키고 다시 한번 군인 모자의 위력(?)을 발휘 하기 위해 과천 대공원 혹서기 마라톤 대회에 참가 했는데 더위에 약한 맹순 여사 에게 떨어 지는 빗방울은 그야말로 단비 였습니다. 그날도 어김 없이 국내의 모든 마라톤 대회의 스케줄을 관리 하는 우리 부부의 전속 매니저(?)인 막둥이 도영이가 마지막 5바퀴째 반환 지점 에서 역사적인(?) 과천 대공원 혹서기 마라톤 2년 연속 완주를 기원 하며 동영상 으로 담았고...... 우리의 호프 맹순 여사는 군에간 큰 아들과 골인 지점 에서 응원 하고 있을 넸째 이자 막둥이 두 아들 에게 여강엄위(여자는 강하고 엄마는 위대 하다)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아픈 다리 질질 끌며 사투를 벌인 끝에 작년 보다 20분 단축한 6시간 07분에 들어 왔습니다. 비록 기록은 많이 늦지만 비에 흠뻑 젖은 그 병장 모자는 절대로 절대로 부끄럽지 않습디다 저 또한 부부 풀코스 달림이 명성(?)에 맞게 최선을 다하고 작년 3시간 28분 보다 26분 늦은 3시간 54분에 들어와 3년 연속 SUB-4 달성 하였습니다. 맹순 여사 에게 많은 격려를 보내 주신 수 많은 달림이 여러분과 이성구 남달모 종신회장님,아픈 몸을 이끌고 응원 해주신 김복순 여사님 100회를 앞두고 있는 구춘옥님, 천안의 이봉주 조용남님 칠마회 김무조님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아울러 장시간 기다려 주신 자원 봉사자님들, 주자들의 인간승리 모습을 담아 내기 위해 허벌나게 고생 하신 김명회님등 주최측 관계자님 들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주최측 관계자님 맹순 여사가 10월말 아들 제대 기념 으로 전투복(?)을 입고 뛰고 싶다는디 혹시 11월달 아니면 혹한기(?)대회는 개최 의향은 없으신지요? ㅋㅋㅋ 내년 에도 모든 달림이 들에게 희망과 희열 그리고 눈물과 감동을 줄 수 있는 명품 대회로 남아 있기를 기원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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