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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진정한 팔불출 김명순 여사 일병 진급 신고식(혹서기 대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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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상배 작성일11-08-16 06:57 조회1,7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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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즐거운 추억이 된 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 으론 작년에 처음 참가 하여 혹독히(?)신고식을 치르고 3시간 46분에 들어 왔는데 작년 보다 무려 18분 단축한 3시간 28분에 들어 오고 동시에 풀코스 70회 완주의 날이라 더욱 기쁨이 컷던 대회 였습니다. 또 한가지는 이등병 에서 일병 으로 진급(?)한 제 아내 김명순 여사의 진급 신고식 대회가 무사히 치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그랬구요---집사람과 마직막 5바퀴째를 푹우 속에 빗속을 둘이서 동반주 한것은 잊지 못할 것입니다. 풍성한 먹거리와 무공해에 가까운 쾌적한 공기,호사다마(?)라고 다소 버거운 공포의(?)언덕만 빼고는 나무랄데 없는 너무나 멋진 대회 였습니다. 올초 엄동설한 허벌나게 추운 날씨에 나라의 부름에 입대한 큰놈(둘째) 생각 하며 군 생활의 고통(?)을 조금 이라도 느껴 보고자 아들이 쓰던 이등병 모자를 쓰고 처음 경기 마라톤(3월)에서 풀코스 완주 후 벌써 7번째 풀코스 완주한 김명순 여사--- 자식 자랑 하면 팔불출 이라지만 팔불출 소리 들어도 좋다며 그 뜨거운 날씨 에도 한번도 이등병 모자를 벗지 않고 끝까지 완주한 김명순 여사 올해 2월 고구려 마라톤을 시작 으로 벌써 풀코스 10회 완주의 대기록(?)을 작성한 김명순 여사--- 아들 일병 진급 후 이등병 모자 에서 처음 으로 일등병 모자를 쓰고 뛴 김명순 여사 에게 너무나 열렬히 응원 해준 최고령 4연풀 기록 보유자 이신 김진환 선생님,맘만 오빠 김성수님,남달모 이성구 종신 회장님,남달모 여성부장(?)이신 김복순님,50대의 떠오르는 샛별(?)목진각님 평상시 대회때 마다 팔불출 김명순 여사를 온몸을 바쳐(?) 열렬히 응원해 주셨는데 오늘 개인 사정상 결석(?)한 전국 2연풀 참가자 모임 대표이사(?)이신 양진호 이사님께도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그외 김명순 여사를 포함한 후미 주자 들을 초인적인(?)인내심 으로 끝까지 완주 할 수 있게 기다려준 자봉 관계자분들,서울 마라톤 주최측도 너무나 고맙다는 말씀 올립니다. 내년엔 상병 모자 쓰고 꼭 뛰겠습니다....바뜨러~~~쵸오~~~~옹!   
HP(010-9596-6730)

이등병 모자에 이어 일등병 모자의 전설(?)을 만들기 시작한 이 시대의 진정한 팔불출 여강엄위(여자는 강하고 엄마는 위대 하다)김명순 여사의 일병 진급 신고식(?)이 무사히 끝나고 골인 지점 에서 늦둥이 막내놈(넷째)과 함께..... 전국 어느 마라톤 대회고 따라 다니며 전속 매니저(?)역활을 하고 김명순 여사의 정신적 지주인 막내 도영이曰 "우리 엄마 최고 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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