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추천에세이

참가 후기 제 2탄" 우리 마눌님 좀 말려 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상배 작성일11-08-20 23:20 조회1,523회 댓글0건

본문

아래 28821번 이진팔(이 시대의 진정한 팔불출)김명순 여사 일병 진급 신고식의 글을 올렸던

죽마사해골(전상배)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새 여러 마라톤 대회 에서 이등병,일병 모자를 쓰고 후미 에서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인간승리의 각본 없는 드라마를 연출 하며  상한가(?)를 치는 마지막 영웅(?)인 제 아내의 등쌀에 부득불

염치(?)불구 하고 씨리즈로 참가 후기 제 2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요새 달달 볶인 사연은 이렇습니다.

하루는 저에게 그럽디다. 하루 라도 빨리 후딱 다시 하번 글을 올려 달라고...

.지난번에 글 올린 참가 후기(이진팔 김명순 여사 일병 진급 신곡식)만으로도 최우수(?)작은 떼논 당상 인디

뭘 또오~~~올리냐고 했더니만 이진팔 김여사曰 " 나가 이제 까지 인간 독종 들만 뛴다는 풀코스를

올해만 벌써 10번을 완주 했는디 뭐에 홀렸는지 그 힘들다는 주금의 언덕 코스는 새까맣게 잊혀져 가고

자꾸 또 뛰고 싶은 충동이 일어 난당께!" 헐! 그러니 여자들 아그들 낳을때 다시는 안 낳은다고 하고 나중에

언제 그랬냐 듯이 잊어 버리고 또 낳고 그러지 ㅋㅋㅋ 이진팔 여사曰 "코스는 이제 까지 뛰어본 10번의 풀코스중

남산 코스 보다 어렵고 허벌나게 힘들었지만 그에 비례 해서 완주 후의 감동의 물결은 거대한 쓰나미 처럼 밀려

왔다고---한마디로 완주 후 일주일 밖에 안지났는데 그 여운이 쉽게 가라 앉지 않아 금단현상(?)등의

마라톤 중독의 후유쯩에 시달리고 있다고.....

명품 대회는 맞긴 맞는디 뭔가 허전한(?)맴을 지울수 없다고......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만 내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원 혹서기 대회는 있는디 왜 혹한기(???)대회는

없냐고 헐! 하지만 곰곰히 죽마사해골(전상배)이 생각 해보니 그 말도 틀린 말이 아니라 이진팔 여사 한테

다시 물었죠---

왜 그런 발칙한(?) 상상을 하게 되었느냐고 했더니만 이진팔 여사曰 "대회를 너무나 훌륭히 멋지게 치른

주최측 에도 일말의 책임(?)이 있고 수 많은 달림이 들의 욕구도 있고 하니 주최측에 압력(?)을 넣어 서라도

초겨울 12월 초 쯤에 서울대공원 코스를 다시 한번 뛸 수 있게 해주어 수 많은 달림이 들의 갈증도 풀어 주고

명품 대회로 거듭 났으면 하는 작은 소망에 그랬다고---물론 이번 대회는 하늘이 도왔는지 막판에 장대비가

쏟아져 더위에 약한 이진팔 여사를 포함 하여 적지 않은 최후미 주자 들이 그 나마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보는데 더위에 강한 달림이 들이 있는 반면에 허벌나게 추운 겨울 에 제 기량을

발휘 하는 달림이 들도 많으니 형평성(?)에 맞게 폭설 이나 빙판 땀시 뛰기 어려운 1,2월은 피하고 12월에

다시 한번 대회를 열어 주셨으면 해서 다시 한번 글을 올렸습니다.

주최측 사정도 있고 모른는바 아니지만 생떼(?)라고 생각 하지 마시고 심사숙고 하여 현명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달림이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일년에 한번은 너무 아쉽죠?

주최측 관계자님들 이진팔 여사 소원 한번 들어 줍쇼!  바뜨러~~~~~쵸오~~~~~옹!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c) 2002 Seoulmarathon club All Rights Reserved. info@seoulmarathon.net
상단으로
M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