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발 0시 30분 (후기 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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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재만 작성일03-08-17 01:26 조회3,5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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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경주동아 오픈에서 화려(?)하게 풀코스 머릴 올리고
2001,2003년에 동아서울, 올해 들어와서는 서울마라톤에 흠뻑 빠진다. 사실 회원은 아니지만 마라톤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게시판의 글은 송파세상 김현우님의 글을 읽고 서울마라톤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벌써 500회를 넘었으니 서울마라톤에서 잔뼈가 굵어진셈.. 저 번 7월 풀코스 월례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얻은 뒤 마라톤에 대해 자심감이 부쩍 늘었다.
14일 23시 야간조업을 끝내고,부랴부랴 터미날에 가니
막차가 00시 30분.. 설레이는 여행의 기분...
쾌적한 심야 우등버스는 발을 뻗고 잠을 청할만큼 넉넉한 공간...
같은 시간 구미에서 김영갑 청년신사,박영도 울트라런너,권수근 박사님 등이 출발.. 대구에서는 외롭게 향기부부 이태재님이 출발..
뿌옇게 여명이 밝아오고 서울의 새벽이 다가오는 강남 터미널..
이태재님이 도착하셔 미리 기다리신다.
고덕 달림이 탄야 강영석님이 전화로 안부를 물어 오며, 오늘의 선전을 부탁한다.올 추석.311km 한반도 횡단의 완주를 기원해 본다.
좀 있으니 광야 문우열님께서 오셔서, 아침을 준비하셨단다.
손수 만든 김밥에 따끈한 해장국을 시켜 마지막 카보로딩을 마친다. 3일 연휴라 그런지 지하철이 무척 붐빈다.
차내에서 서울 마라톤 철녀 박희숙님을 만나보니, 미모의 마스크에 어울리지 않는 달리기 경륜..큰 딸과 함께 온 식구가 자원봉사를..
과천에는 벌써 참가자들로 붐비고,대회 분위기가 고조된다.
멋들어진 조경,동물들의 아침 준비 모습...참가자들의 설레임..
마치 소풍 나온 어린이들 처럼 모두 화색이 만연하다.
그래도 여기 참가자들은 각클럽에서 좀 뛴다는 사람들만 나왔다는
게 사실...
안내 표지를 따라 탈의실에 들어가니 협소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려는 고심의 흔적을 읽을 수 있다.
모든걸 달림이의 입장에서 준비를 하는 서울마라톤 조직위원회..
과연 풀뿌리 마라톤의 효시라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다.
혹서기 대회 참가자들의 몸을 보니, 군살은 하나도 없고,
구릿빛에 탄 몸매와 탄력있는 근육들...오늘 이 분들과 한 판의
혹서기 춤판...벌써 전의가 스물스물 몸안에서부터 꿈틀거린다.
오늘의 해랑의 맛수(?) 송파세상 김현우님께서 등장..
예의 여유로운 웃음과 알리같은 특유의 스피치로 좌중을 웃기며,
송쟁해투(松爭海鬪)의 본때를 보여주신단다.
그의 어부인, 얼마전 수영대회에 나가 은메달을 따, 송파세상의
입상에 대한 한(恨)을 풀어 준 땅꼬박사 유행애박사가 출현..
더욱 탄력있는 몸과 눈빛이 요즘 고도의 훈련을 한 모습이 역력하다.이 번 서울 울트라 100km 여성부문에서 입상이 유력...
100회 장영신회장이 풀코스 62회째 달리는 이번 혹서기에 유달리 애정을 갖고 계신다. 마라톤 복장을 예쁘게 코디해서, 뭇 남성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는다. 마라톤계의 패션모델이라 하니
겸연쩍게 웃으시며,요즘 이쁜 후배들이 너무 많단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그녀의 철학이 점점 더 젊게 만드는 비결.. 100회마라톤의 떠오르는 해, 송골매 경기설님...올 가을까지 2:40분대로 진입하기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하신다는 소식..
오늘 top 5는 무난할 듯..몸매가 봉달이 이봉주선수와 흡사하다.
해랑과는 요즘 스피드에 대한 정보교환으로 자주 유선으로 만난다. (혹서기 1부 끝)
-포항 그린넷마,부부마라톤 홍보팀 황재만 드림-
2001,2003년에 동아서울, 올해 들어와서는 서울마라톤에 흠뻑 빠진다. 사실 회원은 아니지만 마라톤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게시판의 글은 송파세상 김현우님의 글을 읽고 서울마라톤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벌써 500회를 넘었으니 서울마라톤에서 잔뼈가 굵어진셈.. 저 번 7월 풀코스 월례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얻은 뒤 마라톤에 대해 자심감이 부쩍 늘었다.
14일 23시 야간조업을 끝내고,부랴부랴 터미날에 가니
막차가 00시 30분.. 설레이는 여행의 기분...
쾌적한 심야 우등버스는 발을 뻗고 잠을 청할만큼 넉넉한 공간...
같은 시간 구미에서 김영갑 청년신사,박영도 울트라런너,권수근 박사님 등이 출발.. 대구에서는 외롭게 향기부부 이태재님이 출발..
뿌옇게 여명이 밝아오고 서울의 새벽이 다가오는 강남 터미널..
이태재님이 도착하셔 미리 기다리신다.
고덕 달림이 탄야 강영석님이 전화로 안부를 물어 오며, 오늘의 선전을 부탁한다.올 추석.311km 한반도 횡단의 완주를 기원해 본다.
좀 있으니 광야 문우열님께서 오셔서, 아침을 준비하셨단다.
손수 만든 김밥에 따끈한 해장국을 시켜 마지막 카보로딩을 마친다. 3일 연휴라 그런지 지하철이 무척 붐빈다.
차내에서 서울 마라톤 철녀 박희숙님을 만나보니, 미모의 마스크에 어울리지 않는 달리기 경륜..큰 딸과 함께 온 식구가 자원봉사를..
과천에는 벌써 참가자들로 붐비고,대회 분위기가 고조된다.
멋들어진 조경,동물들의 아침 준비 모습...참가자들의 설레임..
마치 소풍 나온 어린이들 처럼 모두 화색이 만연하다.
그래도 여기 참가자들은 각클럽에서 좀 뛴다는 사람들만 나왔다는
게 사실...
안내 표지를 따라 탈의실에 들어가니 협소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려는 고심의 흔적을 읽을 수 있다.
모든걸 달림이의 입장에서 준비를 하는 서울마라톤 조직위원회..
과연 풀뿌리 마라톤의 효시라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다.
혹서기 대회 참가자들의 몸을 보니, 군살은 하나도 없고,
구릿빛에 탄 몸매와 탄력있는 근육들...오늘 이 분들과 한 판의
혹서기 춤판...벌써 전의가 스물스물 몸안에서부터 꿈틀거린다.
오늘의 해랑의 맛수(?) 송파세상 김현우님께서 등장..
예의 여유로운 웃음과 알리같은 특유의 스피치로 좌중을 웃기며,
송쟁해투(松爭海鬪)의 본때를 보여주신단다.
그의 어부인, 얼마전 수영대회에 나가 은메달을 따, 송파세상의
입상에 대한 한(恨)을 풀어 준 땅꼬박사 유행애박사가 출현..
더욱 탄력있는 몸과 눈빛이 요즘 고도의 훈련을 한 모습이 역력하다.이 번 서울 울트라 100km 여성부문에서 입상이 유력...
100회 장영신회장이 풀코스 62회째 달리는 이번 혹서기에 유달리 애정을 갖고 계신다. 마라톤 복장을 예쁘게 코디해서, 뭇 남성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는다. 마라톤계의 패션모델이라 하니
겸연쩍게 웃으시며,요즘 이쁜 후배들이 너무 많단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그녀의 철학이 점점 더 젊게 만드는 비결.. 100회마라톤의 떠오르는 해, 송골매 경기설님...올 가을까지 2:40분대로 진입하기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하신다는 소식..
오늘 top 5는 무난할 듯..몸매가 봉달이 이봉주선수와 흡사하다.
해랑과는 요즘 스피드에 대한 정보교환으로 자주 유선으로 만난다. (혹서기 1부 끝)
-포항 그린넷마,부부마라톤 홍보팀 황재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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